한국 축구가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막아야 할 포르투갈의 공격수 하파엘 레앙(AC밀란)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10월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.세리에A 사무국은 12일(한국시간) "레앙이 2022~2023시즌 세리에A 10월의 선수에 선정됐다"고 발표했다.레앙은 지난달 리그 5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올리며 AC밀란의 4승1패를 진두지휘했다. 8~12라운드 경기가 평가 대상이었다.그는 지난 시즌 세리에A 최우수선수(MVP) 출신으로 포르투갈 전력의 핵심이다. 당연히 오는 21일 개막하는 카타르월드컵에도 출전한다.9월 세리에
이번 평가전에 뽑힌 선수들이 전부 다가오는 월드컵에 나갈 수 있는 건 아닐테지만,다들 소속팀 가서도 몸관리 잘해서 월드컵 때 최상의 폼으로 볼 수 있기를....응원합니다!